작은 따옴표와 큰 따옴표는 언제 사용될까?
파이썬에서는 작은 따옴표와 큰 따옴표를 이용하여 아래와 같이 문자열을 만들 수 있습니다.
>>> print("안녕하세요")
안녕하세요
>>> print('안녕하세요')
안녕하세요
실행 결과를 보면 작은 따옴표를 붙이나 큰 따옴표를 붙이나 마찬가지의 결과를 출력합니다.
그럼 문자열을 만들 때 왜 두 가지 방법이나 지원하는 걸까?
예를 들어 아래의 문자열을 만든다고 가정한다면
"안녕하세요"라고 말했습니다.
아래와 같이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.
>>> print(""안녕하세요"라고 말했습니다.")
위의 코드는 문자열을 다음과 같이 인식합니다.
1은 아무 글자도 없는 문자열(" ")을 의미하고, 2는 "라고 말했습니다."라는 문자열을 의미합니다. 파이썬은 자료(문자열)와 자료(문자열)를 단순하게 나열할 수 없습니다. 그래서 구문 오류가 발생합니다.
그렇다면 큰 따옴표를 문자열 내부에 넣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
아래와 같이 작은 따옴표로 문자열을 만들면 됩니다.
>>> print('"안녕하세요"라고 말했습니다.')
"안녕하세요"라고 말했습니다.
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.
>>> print("'안녕하세요'라고 말했습니다.")
'안녕하세요'라고 말했습니다.
<참고 자료>
혼자 공부하는 파이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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